오랜만에 마크하니 꿀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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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르 댓글0건 작성일10-03본문
이번에 다리를 다쳐서 일을 쉬는 바람에
가지 못한 여름 휴가를 이제서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즐기고 있는데요.
한참 영화나 드라마 이런걸 p2p사이트에서 받아서 보다가 넘 많이봐서 질리길래
새로운 걸 해볼까 하고 게임이나 하려는데
게임을 안한지 오래되어서 마땅히 할 게임도 없고 해서 생각하다
그나마 마지막에 즐겼던 게임은 마인크래프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했을 때는 npc도 없었고 별다른 기능도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다시 시작하려고 공부할 게 많더라고요ㅎㅎ
같이 할 사람도 없고 해서 npc마을에 돌로 성을 만든 후에
골렘과 같이 적도 잡고 하니 은근히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것저것 만들어서 지옥도 다녀오고..
재밌길래 친구한테 같이 하자고 하니 초딩들 하는 게임 아니냐고 팩폭을..
플스 사서 nba나 같이 하자고 하길래 돈 없다고 하고 끊었네요ㅎㅎ
서버도 있다고 하던데 다른 서버에 들어가서도 한번 즐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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